해외주식 단타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자
해외주식 단타 치는 방법에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오랜 시간 공부를 하고 투자를 감행했던 사람들은 해외주식이 초보자들이 투자하기에 좋다고 입을모아 이야기하는데요.
그 이유로는 전반적으로 해외주식들은 5년간의 그래프를 보았을때 우상향 그래프가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포스팅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이라면 해외주식 투자 또는 단타의 전문가는 아닐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오늘 포스팅 하는 이유 역시 주식에 이제 막 입문하신 초심자 분들이나 투자하는 족족 손실을 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작성하게되었어요.
제가 오늘 설명드릴 단타는 해외선물이나 하루만에 치고빠지는 단타가 아니라 중단타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짧게는 몇주에서 길게는 6개월~1년까지도 상황을 지켜보면서 내가 투자한 금액의 10%~30% 정도만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며 욕심없이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짧은 시간텀을 두고 자행하는 일반적인 주식단타와 시가총액이 작고 변동폭이 큰 주식들은 최대한 피하며 시가총액이 높고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해외주식들, 즉 우량주 대형주 들만
투자하면서 내 돈을 지키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손실을 보지않고 내 자산을 지키며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해외주식은 우상향이라고 언급을 한 바 있어서 국내주식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하향하는 우하향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해외주식보다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큰 국내주식은 우리나라에서 남들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거나 현 시장상황을 발빠르게 캐치하는 능력이 없으면
손실을 보기 쉽상이라 뛰어난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는 대부분이 손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 시장상황과 경제 투자 능력과 감이 뛰어나다고 판단되신다면 자신이 가진 시드의 일부분만 사용하여서 국내주식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외주식 단타 그래프 연결해보기 ( 그래프 보는법 )
주식 그래프를 보면 대부분의 그래프는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며 파동을 그리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주식회사의 앞으로의 전망과 지금 뜨고있는 기사들의 내용들을 살피며 앞으로의 향후 예측을 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식 그래프의 파동을 잘 살피는 방법을 인지하고 투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프를 보는 방법의 기초라 할 수 있는것이 가장 높이 올라간 고점과 가장 낮게 내려간 저점을 확인하여서 다음 그래프를 예측하는 방법인데요.
물론 시장상황과 회사의 여러 활동들로 인해 꼭 그래프 보는 방법 대로 무조건적으로 100% 적중 하진 않겠지만, 보는방법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전망을 예측하기 수월 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해외주식 단타 지지선과 저항선의 의미
그래프를 보는 방법을 아시려면 가장 먼저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요.
위에 올려드린 애플의 5년 그래프를 보면 올라갔다 내려가며 파동을 그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는 점점 상승하는 전반적인 우상향 그래프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이때 작은 파동들의 고점들을 점으로 찍어서 그 점들을 직선으로 연결해주세요.
그렇게 연결된 선을 보고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저항하는 선 이라 하여 ‘ 저항선 ‘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 반대로 주식 그래프가 가장 낮게 내려가 있는 저점들을 선으로 연결하면 생기는 직선을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지지된다 하여 ‘ 지지선 ‘ 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이 저항선과 지지선을 앞으로 있을 그래프를 예측할때에 길게 우측으로 뻗어나갔을때 우하향으로 간다면 앞으로 주식 그래프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고, 만약 우 상향으로 가고있다면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론대로라면 한번 우하향이면 계속 우하향이지 않냐고 반박하실 수 도 있는데요.
주식 그래프는 우하향 태세로 진행되다가 우상향으로 변환 되는 경우도 빈번하기에 그래프 보는 기본기를 가지고 잘 고려하여서 예측해 나가시면 됩니다.
해외주식 단타, 종목 선정과 매수 매도 타이밍
종목을 선정할때에 시가총액이 높은 순위로 설정하여 주식들의 1달 그래프, 3개월 , 1년 , 5년 등..
상세하게 보시고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여서 선택하시는 것 이 좋은데요.
그래프만 놓고 보았을때 위 방법대로 자신만의 기준에 합리적이라 생각이 된다면 해당 회사의 지금까지의 행보나 앞으로의 전망을 기사들을 통해 철저하게 알아본 뒤에 진입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주식을 선정하셨다면 처음에는 1주만 사서 해당 주식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추가 매수를 해 주시는 방법으로 흐름을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흐름을 잘 살펴보시다가 우상향 흐름 이라 판단될때 자신이 정한 기준점의 저점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시면되는데요. 이 때 너무 큰 돈을 한번에 매수하시는 것 보다는 안전하게 나눠서 매수하며 진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한 저점에 20주 정도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그 이후 주가가 더 하락하여서 -10% 되었을때 추가로 20주 매수 이런 식으로 자신이 저점을 잘 못잡아도 후의 대비책으로 물타기를 할 수 있게 운영하시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매도할때에도 내가 생각한 수익이 실현되었을때 한번에 매도하기 보다는 분할로 나누어서 매도하는 방식을 채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사실 잘 매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매도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식을 매수하면서 투자를 진행할때 주가가 얼마까지 내려가면 손절하겠다 하는 기준점을 세워두시고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떨어졌을때 물타고 버티면 올라갈 가능성 도 있지만 더욱 떨어져서 내가 투자하지 못 하고 해당 주식에 돈이 묶여버리는 경우엔 기회비용적으로 봤을때 오랜 시간 묶여있을 수록 본전을 찾았다 해도 손실이라고 판단되기에 손절은 필수적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