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탁 단점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미니스탁 단점 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요소입니다. 구글에 검색할때 미니스탁을 검색하게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게되는 연관검색어로 상단에 나와있는데요.
주식을 평소에 해보고싶었는데 관심만 가지고있었거나, 아니면 주식 한 주 당 단가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구입하는 것을 망설이는분들, 사회초년생, 학생 등..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미니스탁은 이러한 고객들의 마음을 잘 캐치하였는데요. 한 주 당 20~30만원 정도로 거래되고있는 테슬라 나 애플, 그리고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한 주에 60만원까지도 하는데요.
한 주 씩 구매하기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을 소수점단위 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것이 미니스탁 이라는 주식어플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원화로 5천원씩 정기적으로 주식을 사서 모으는 것이 가능하고, 주식을 0.5개 0.2개 등등.. 나눠서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주식은 안해보셔도 코인은 해보셨다면, 8천만원~1억 가까이 하는 비트코인을 200만원치만 구매하는 업비트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어요.
미니스탁의 장점은 어떤것이 있을까?
저는 해외주식을 거래할때에 카카오페이와 미니스탁, 이 두가지 어플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토스증권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지만, 여러 어플들을 보았을때 그래프를 보기 가장 편하게 되어있는 곳은 미니스탁이었어요.
한 눈에 1일 , 1달 , 3개월 , 1년, 3년, 5년 등.. 여러 단계로 그래프 변동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서 자신이 다른 어플로 주식을 사고 팔며 거래를 하더라도 미니스탁으로 그래프를 확인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더라구요.
( 주식 커뮤니티 사람들의 의견들을 참고함 )
소수점구매로 소액으로 장기투자하기에 완전 적합한 어플이 바로 미니스탁이라 할 수 있는데요.
내가 주식으로 단기간에 큰 돈을 벌겠다라는 생각보다 적금처럼 작은 돈들을 천천히 쌓아나가서 주식을 모아 미래를 바라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드리고있어요.
미니스탁 아이패드로 더욱 빠르게 투자하여서 성공적인 투자를!
미니스탁 단점 은?
미니스탁 어플의 단점으로는 소수점으로 구매한 주식이 바로바로 판매가 되지 않고 시간이 걸려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단점으로 보기는 어려운것이 소수점으로 구매한 주식들이 모여서 1개 이상의 주식이 되면 일반 주식으로 변환할 수 있고, 변환된 주식은 장이 열리면 바로바로 판매가 가능해서 단점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소수점 주식에서 일반주식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소수점 주식에서 일반주식으로 변환하는 법
미니스탁 어플을 들어가셔서 자신이 구매한 주식을 터치하시면 그래프가 나올거고, 아래로 내리다보면
보유 라는 항목에 ‘ 보유 주식수 ‘ 라는 항목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유 주식수 를 터치하셔서 일반 주식으로 전환하기 를 누르시면 소수점을 제외한 1개이상의 주식들을 일반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 소수점으로 계속해서 구매하여서 65.852 주 만큼 있다면, 65주를 일반주식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 변환할때 원하는 수의 주식수 를 설정가능 )
소수점 투자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소수점 투자는 말 그대로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편하게 와닿으실거에요.
소수점으로 구매하는 여러 사람들의 투자금액을 모아서 주식을 매수하고 그 권리를 나눠서 가지는 형식이여서 실시간으로 투자하여서 단기적인 수익을 내는 일명 단타 를 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주식을 1주 씩 구매하게되면 바로 구매하고 바로 판매하는것이 가능하지만, 소수점 구매는 매수와 매도의 시간이 걸리기에 이러한 부분이 단점으로 작용됩니다.
” 미니스탁 이라는 어플이 없어지진 않을까요? “
간혹 미니스탁 이라는 어플이 없어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미니스탁은 한국투자증권 에서
만들어진 어플이기에 사실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니스탁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커진 이유도 한국투자증권 이라는 이름이 신뢰도를 더해주었고, 편리한 시스템들이 뒷받침 해주어서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제가 처음 주식투자를 진행하였을때 미니스탁으로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것이 목적이였어서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소액으로 투자하며 시장흐름을 살피고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하는게 우선이였거든요.
소수점투자 라는 기능을 알게되어 미니스탁 어플을 다운받고 소액으로 투자하며 그래프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 뒤로는 내려갔을때 추가적으로 매수해보고 올라갔을때 매도도 해보며 어느정도 해외주식 흐름에 대해 지금도 열심히 파악해 나가는 중입니다.
처음은 소수점 투자로 진행했지만, 지금은 구매해 두었던 소수점 주식을 모두 일반주식으로 모두 전환하고 일반주식으로 투자를 진행하고있어요. ( 1주씩 구매하는 방식 )
소수점 투자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그래프를 보기가 좋아서 다른 증권사어플로 이동하지않고 계속 사용하고있는데 큰 불편함은 못느끼고있습니다.
해외주식 단타 치는 방법은?
미니스탁 단점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은 해외주식투자 증권어플인 미니스탁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어요.
사실 그래프를 보기편하고 이런 것들은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이기에 여러 어플들을 사용해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편한 어플을 사용하시거나, 또는 자신의 투자성향과 상황에 유리한 어플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 이라고 투자 방법과 방식이 모두 같은건 아니기에 장단점을 논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죠 아무래도.
( 큰 금액으로 단타를 하거나 적은 금액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등.. )